[노원/맛집] 짱구처럼 부리부리한 부리또 #부리또인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새해도 되었고 하니

올해도 될 수 있는한 꾸준히 써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밖에서 밥을 먹고는 싶은데 

떠오르는 메뉴는 없을때 자연스럽게 발을 옮기는 곳입니다

 

 

기본 부리또에 다른 재료들이 추가되서

메뉴가 다양해 보입니다...만

일단 메뉴하나 고르고 추가주문에서

저기 있는 재료들 추가로 더 넣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안에 넣는 고기 종류와

매운 정도

그리고 추가 재료도 넣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닭고기 조금매운맛이 고정픽이고

좀 더 양식다운 느낌을 내고 싶으면 치즈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더이상 찍을 사진이 없어서 찍어본 식탁입니다

 

 

개인적으로 동네에 있는 식당 중에

가장 간편하게 한끼 해결하겠다라고 하면

햄버거보다 오히려 여기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에 내용물도 굉장히 실한데다

크기도 큰 편이어서

양식판 국밥이라고봐도 무방합니다

실제로 가격대도 국밥이랑 거의 비슷합니다

한끼 때우고 싶은데 딱히 메뉴가 생각 안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드립니다

 

http://naver.me/5THQ5n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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