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짬뽕 맛집을 탐방 중입니다 현재까지 원탑은 여전히 https://worldeater11.tistory.com/3 [노원/중식] 오래전부터 이런 짬뽕을 기다려 왔다우 #용상 죽기 전까지 끝판왕까지 가보고 싶은 음식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짬뽕입니다 중식당의 나루토와 사스케 같은 짜장면과 짬뽕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저는 짬뽕파입니다 고기보다 해 worldeater11.tistory.com 용상입니다 이번에는 용상과 거의 견줄만한 수준의 짬뽕집을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중국집 이름보다는 호텔 식당 이름에 가까운 듯한 네이밍입니다 실제로 호텔 셰프 출신께서 오픈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의미는 크게 없는 입구 사진입니다 더더욱 의미가 없는 차 사진입니다 생수 대신 차를 내 준다는게 좋긴 했습니다 이런거..